심리평가는 지능검사, 성격검사 등의 개별적인 심리검사를 실시하여 얻어진 자료와 '임상적 면담' 및 '체계적인 행동관찰'을 통해 얻어진 정보를 종합하고 해석하는 전문적인 과정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내담자나 보호자 혹은 심리평가를 의뢰한 사람에게 '전달하고 의사소통'하는 과정을 포함합니다.

심리평가는 단순히 심리검사를 시행하고 점수를 얻는 것, 혹은 컴퓨터 처리로 결과를 나열하여 제시하거나 기계적인 판정을 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따라서 전문적인 심리평가를 위해서는 단지검사를 실시하는 방법만을 아는 것으로 부족하며,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심리평가를 통해 내담자의 인지 기능, 정서 상태, 성격 특징, 핵심 갈등 영역, 대인관계, 심리적 자원 등 심리적 기능 전반을 종합적으로 탐색, 평가합니다. 문제 증상을 정확히 진단하고, 심리치료 계획을 수립에 필요한 체계적인 정보를 분석하게 됩니다.

  - K-WAIS / K-WISC-III : 지능검사
  - MMPI : 객관적 성격검사
  - HTP / KFD : 투사적 그림검사
  - SCT : 문장 완성 검사
  - BGT : 신경심리학적 간편검사
  - 이외에 주의력 결핍 및 충동성 검사, 행동평가척도 등 문제의 특성과 필요에 따라 추가적인 검사가 실시될수 있습니다

개인의 지적인 능력, 현재의 기능 상태, 인지적 활동의 특징 등을 면밀히 평가합니다. 전반적인 지능 수준(IQ)은 물론 세부 인지기능의 강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현재 문제의 원인과 보완책을 얻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흔히 지능검사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나 기타 단체에서 실시하는 집단형 지능검사와는 달리 전문검사자와 내담자가 일대일로 집중적인 검사를 실시하며 따라서 가장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성격 특징, 자아개념, 정서반응 양식, 내적갈등, 스트레스 대처 방식, 대인관계 양상 등을 집중적으로 평가하여, 현재 문제의 배경이 되는 성격적 특성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치료의 방향과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성격검사는 면담과는 다른 각도에서 보다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기에 심층적인 면담과 성격검사를 조합하여 사용할 경우 가장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평가시간 :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심층적인 평가면접이 포함됩니다.
- 결과 분석과 종합이 필요하므로 당일 결과를 아실 수는 없습니다.
- 평가 결과는 별도의 면담을 정하여 전문가가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